간호사노트2020. 3. 31. 15:32

-검사부위: 두부, 흉부, 복부, 골반, 기타

-목적 및 필요성: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체의 구조를 단면으로 재구성해 내는 검사로서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의 변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질환의 유무, 질환의 성격 범위 치료의 효과 등을 진단하는 검사방법임.

-검사방법: 검사기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장비 안에서 누운 상태로 진행됨, 흉부와 복부 검사 시 지시에 따라 호흡조절을 필요로 함./ 효과적인 진단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사용할 수도 있음.

-주의사항:

  검사 전 금식 - 4시간 이상 (응급 시 의사의 지시에 준함)

  조영제 부작용 - 조영제 주입시 약간의 온열감 외에 드물게 부작용이 사람에 따라 일어날 수 가 있습니다. 조영제로 인한 경미한 부작용 ( 가벼운 구토증, 두드러기, 가려움증, 어지러움, 얼굴이 붉어짐, 재채기, 콧물, 일시적 호흡곤란) 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드물게는 환자 개인의 특이체질로 인해서 조영제에 의한 심한 과민성 반응 ( 호흡곤란, 혈압강하, 의식불명, 심장마비 등)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민반응 시 조치사항 - 활력증상 측정, 산소 공급, 약물 투여 및 응급처치 준비하에 검사를 시행함.

 

CT 촬영 전 아세틸시스테인 (진해거담제) 주는 이유는? 진해거담이 목적이 아님. 신장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임.

 

CT 전 준비사항: 4시간 이상 금식, 18G 라인이 잡혀있어야함.

Posted by 체뽁스
잡동사니/굴러간당2019. 2. 2. 13:25


어제 집가는 길에 버스정류장에서 와이파이 켰다가 왕기분나쁨...
주위에 아무도 없었는데 누구일까.​ 너나 꺼지세요



친구랑 부산대 할리스 카페 가서 제주도 여행 계획 세우기.
후배가 준 쿠폰으로 맛있게 먹었다. ><

Posted by 체뽁스
카테고리 없음2019. 2. 1. 19:08

3박 4일 제주도 여행

 

우도 - 땅콩아이스크림

구좌 - 당근케이크

 

동물: 애월화조원

 

그냥: 서귀포 이중섭거리, 산방산 탄산온천

 

먹거리:

 

제주공항근처-올래국수, 커피파인더, 순옥이네명가, 신설오름, 돈사돈, 칠돈가, 하멜치즈몽,

월정리- 슬슬슬로우, 명진전복, 톰톰카레, 세러데이아일랜드, 뱅디, 협재, 문쏘, 밥깡패, 강식당, 안녕협재씨, 우유부단

애월- 인디언키친, 크랩잭, 사는맛먹는맛, 광해, 몬스터살롱, 해성도뚜리, 노라바, 놀맨,

함덕- 델문도, 무닥식탁, 무거버거

서귀포- 네거리식당, 삼보식당, 오전열한시, 칼초네화덕피자

성산읍- 어부피자, 오조해녀의집, 산도롱맨도롱, 가시아방국수, 떠돌이식객

자매국수, 가시아방, 모닥식탁, 형제국수, 벤치타임,

해녀촌회국수, 성산에 가시아방, 어사촌도야지, 협재쪽에 육고깃집, 서귀포에 네거리식닥, 동문시장에 고객식당, 세화해변에 재연식당.

구좌에 걱정말아요 제주. 볼스카페, 애월찜, 세영수산, 태백산,

 

 

카페: 애월더선셋, 몽상드애월, 아날로그감귤밭 (포토존, 감귤따기 체험), 에인감귤밭 (포토존, 감귤따기 체험) ,그리울땐 제주(우도땅콩슈페너)

 

방문: 오설록, 제주도 이니스프리, 메이즈랜드,

 

자연: 천지연폭포-걸매생태공원. 정방폭포, 천제연, 만장굴(세계문화유산동굴), 성산일출봉(세계문화유산), 산굼부리

 

바다: 월정리해변, 세화해변, 협재해수욕장m,

 

시장: 동문시장, 서귀포회직판장

 

꽃보는곳 : 광치기해변- 짱구네 유채꽃밭(성산일출봉 가는 길) , 노리매공원(매화), 산방산 유채꽃,

 

 

 

 

 

Posted by 체뽁스
잡동사니/취미생활2019. 2. 1. 08:33

이른 아침에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친구가 야 너도 할래? 하자! 해서 얼덜결에 돈 내고 다니게 되었는데 오늘이 그 첫날이었다. 4명이서 다니기로 했는데 어째서 오늘 단 두명만 왔니...
예전에 잠깐 배운 적이 있어서 깔짝거리면서 열심히 배웠다. 수영장에 오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니 새벽 여섯시에 왜 이렇게 많이 와..? 라고 생각했다.
호흡법 팔돌리기 발차기 하루만에 초 고속으로 배웠다. 그리고 지금 온 몸이 녹아내릴거 같아. 정말 내 체력은 바닥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다. 그래도 물 속이라서 재미는 있네. 아마 헬스 끊었으면 분명 일주일 갔다가 잠수탔을거야.
어제 눈인가 비인가 와서 그런지 집가는 길에 산 보니까 하얗게 눈이 쌓여있어서 찰칵!​



수영하고 찬바람 뚫고 집에 와서 장판에 누워있으니까 너무너무 따뜻하고 이대로 잠들고싶다. 조만간 등산 하러 가야겠다. 뿌...

Posted by 체뽁스
일기장2019. 1. 31. 18:44

안녕안녕

 

2018년 9월 26일

혼자 갔던 사직동 카페. 카페 이름은 기억 나지 않는다. 할 일 없어서 무작정 걸어다니면서 카페 많이 다닐 때 였는데, 그닥 좋은 곳은 아니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 다 좋았는데 너무 시장가에 위치해서 사람이 많았고 시끄러웠다. 가격도 별로였던 기억. 혼자라서 너무 심심했다.

 

 

 

 

2018년 9월 언제인지 모름.

친구랑 광안리에 갔다가 캠퍼스에 방문했던 것 같은데...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수영강을 갔었나? 광안리를 갔었나? 아무튼 카페에 갔던건 확실하다. 그러고 캠퍼스에 들려서 시나리오 쓰고 나도 글쓰고 있었다.

 

 

 

2018년 9월 23일

분명히 날짜 순서대로 사진을 다운로드 받은 것 같은데.. 앨범 보면서 날짜 확인하고 있는데 사진도 자기 마음대로 배열 되어 있나보다. 수정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이대로 가야지. 이날도 마찬가지로 혼자. 수안동인가 낙민동인가? 동래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작은 카페였다. 이때 한참 독서에 빠져있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카페에 방문했던 것 같다. 작은 케이크도 먹고 쿠키도 먹고, 커피도 마셨었네. 여기는 다음에도 가고 싶다.

 

 

 

  

 

2018년 9월 27일

글쓰기 모임에 가입해서 책을 쓰기 시작 한 날이다. 장소는 부경대였나? 카페였는데 신기했다. 모임 전용 카페처럼 보였다. 외국인들도 많았고.

 이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몰랐지...요약하자면 멀쩡하게 생겼다고 다 믿지말자.

끝까지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흥미로웠다.

짜증나고 화나는건 먼 미래의 나니까 ㅎㅎ

 

  

 

 

2018년 10월 3일

친구랑 남포동에 갔다가 중앙동에 들렸다. 페이스북에서 인생샷 건지세요~라고 홍보하는 카페에 들렸는데.. 정작 그 자리는 한자리였고 경쟁률 박 터져서 그냥 아무대나 앉았다. 그래도 카페는 엄청 크고 좋더라고. 다음에 또 가고싶다. 원래 두명이서 만났는데 한명이 뒤늦게 합류해서 총 세잔이 되어버린 사진.

 

 

맞아. 그리고 남포동에서는 그 유명하다던 이재모피자 먹으러 갔다. 난 인싸는 아니었나봥, ㅇㅅㅇ.. 이재모 처음 먹어봄.

엄청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근데 줄 엄청 길고 내부도 엄청 크더라. 피자집 아닌줄 알았다.

 

 

 

2018년 10월 8일

내 생일 전 날 이었네. 남포동에 갔었다. 클래식이 흐르는 나담이라고 카페에 방문했다. 평소에 갔던 카페는 젊은이... 들이 많이 올 것 같았다면 여기는 숨겨져 있고 클래식 흐르고, 옛날 분위기라서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할 것 같은 카페. 실제로도 있는 동안 중년의 어른들만 계속 방문했다. 20대 딱 두명봤다. 커플. 그 분들은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오게 된거지..? 여기서 검은콩 쉐이크 먹었는데, 내가 상상한 맛이 아니야. 정말 건강한 맛 그 자체였다. 너무 건강해서 도저히 다 먹을 수 없었다. 그냥 엄마가 콩 갈아주신 맛. 웃긴건 난 콩 못먹는데 이거 왜시켰게?

 

 

그리고 서면으로 넘어와서 베트남음식점에 갔는데 이름이 뭐였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고 난리다. 에모이에 갔다.

맛있더라... 친구가 쌀국수에 고수 뿌려줬는데 국수 한입먹고 향수 한입먹고. 아무튼 그런 맛이었다. 고수...뻐킹..

 

 

 

  

 

 

2018년 10월 12일

또 남포동 갔다. 무슨 매일 남포동을 가네... 지금은 안가는데 이때 남포동에 뭐 숨겨뒀었나?

아무튼 이날은 책 쓰고 여행하는 겸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갔다. 이날 용두산 공원에 가려다가 노선을 급 바꿔서 영도에 가고, 카메라에 촬영도 당해보고. 영도에 갔는데 때 마침 영도다리 축제라는걸 하고 있어서 운 좋게도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었다. 캐리커쳐도 그리고 닭강정도 먹었는데 우리가 너무 일찍 가서 볼건 별로 없었다. 해질 무렵에 용두산 공원에 올라가서 부산 타워도 가보고. 나 가짜부산사람인가봐. 부산타워도 처음 가봤다.

 

 

 

 

 

 

시간은 흘러 흘러 2018년 12월 27일이 되었고 내 국가고시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서면에 방 잡고 파티했다. 풍선도 사고 전구도 사고 술도 사고 케이크도 사고 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다.

중간에 인스타그램 라이브 켜고 술 먹어서 고생 좀 했지만, 엄청 재미있었다. 이번 연말에도 즐겁게 웃으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국가고시 한달도 안남은 이때 도대체 난 왜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던 걸까?

 이 다음날 TV에서 뇌가 술에서 완전이 깨려면 45일 정도 걸립니다~ 라는걸 보고 대 충격을 받았는데...

 

 

 

2019년 1월 25일 국가고시 친 날, 국가고시 끝난 날 하트하트!

국가고시에 대한 얘기는 국시게시물에서 했으니까 생략하고, 끝나고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았다. 끝나자마자 합격 예상했으니까 뭐 ㅎㅎ

그리고 친구랑 만나서 애슐리 가기 전 미드나잇이라는 전포 카페에 들렸다. 뷔페에 갈거라서 디저트는 안먹고 각자 음료수 하나씩 마셨다.

거울 봤는데 나 너무 못생겼던 기억밖에 안나. 시험때문이니까 이해하는걸로...

그리고 애슐리 갔는데 딸기축제는 무슨~ 정작 딸기는 하나도 못먹었다. 언제부터 내 배가 이렇게 작아진거지?

살은 안빠지는데 위는 줄고 억울하다. 아 그리고 친구가 수고했다고 마카롱 선물 줬다. >.< 너무 좋았다.

 

2019년 1월 31일

오늘이다. 오늘은 부산에 첫눈이 왔다나? 첫눈이라면서 거짓말쟁이들 비 밖에 안오던데. 근데 나도 눈을 보긴 봤다. 추적추적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 첫눈 봤네 나혼자. 봐놓고 12월 말 되어서 올해 첫눈 안내리나~ 이러고 있는거 아닌가 몰라.

오늘 첫눈 봤다! 땅땅.

제주도 여행 계획 세우려고 했는데 계획은 무슨. 아무것도 안해도 너무 바쁘다.

Posted by 체뽁스

글은 두서 없는 형식으로 내 마음대로 굴러갈 예정이다.

제 59회 간호사 국가고시 후기, 국가고시를 준비하며...

 

2019년 1월 25일 간호사 국가고시를 치뤘다. 벌써 5일이나 지났네.

본격적으로 공부한건 1월 2일부터였고 다른 친구들은 기숙사에 남기 싫어서 어떻게든 빠져나갔지만, 난 기숙사에 안들어가면 떨어질거라는 무시무시한 중압감에 스스로 짐을 싸서 기숙사행을 택했다.

 

간호과학회 모의고사부터 사설 모의고사까지 총 몇 회의 모의고사를 쳤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친 모의고사 빼고 단 한번도 합격해 본적이 없었다. 솔직히 11월 말~12월 초 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국가고사 그게 뭐지? 한달 전 부터 공부해도 된다며~ 벌써 55일 남았냐~ 이러면서 시시덕 거리기 바빴던 것 같다. 매일 친구들하고 카페가고 술 마시러가고... 그러다가 12월 중반에 '졸업고사' 라는 걸 치게 되는데, 이때 통과를 못하면 졸업을 안시켜 준다나 뭐라나? 거짓말인거 알 고 있었는데 교수님들이 하도 겁을 줘서 진짠 줄 알고 죽기살기로 공부했던것 같다.

12월 시작되고 부터 주말에도 매일 도서관에 출석해서 계속 공부했는데, 하나도 안하다가 2주만에 전과목 다 보려니까..당연히 말도 안되지. 그렇게 졸업고사는 fail. 그래도 이때 공부한 것도 합치면 한달 반 정도 공부한게 되는 셈이네.

 

2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아 절대 한달만에 공부 다 못한다. 그것도 기본 지식이 있는 애들이나 하는 말이지 나처럼 어중간한 애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이렇게 공부 못 한다고 생각 해 놓고 졸업 고사 후 망나니처럼 놀기 시작했다. 연말에 계속 술마시고 놀고, 다른 친구들이 나보고 국가고시 준비 하는 애 맞냐고 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러다가 1월 부터 학교 기숙사가 오픈한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들어가게 되었다. 솔직히 기숙사 들어가기 전날에도 술 먹어서 숙취가 너무 심했다. 아무튼, 의외로 기숙사에 들어온 학생을 얼마 없었다. ?! 다들 자신 넘치나봐. 난 엄청 떨었는데.

 

기숙사에 들어가서 1월 24일까지 매일 매일 공부했다. 강의실에 가서도 공부하고, 방에 들어와서도 공부하고. 말로는 엄청 열심히 한 것 같이 적어놨는데 사실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공부했는지 모르겠네. 매일 띵가띵가 놀고 하루에 모의고사 한회씩 풀고..오답은 다음날 하고..그랬던 것 같다. 같은 방에 있는 친구는 밤 새면서 진짜 열심히 하던데 난 잠이 너무 많아서 11시 땡 하면 바로 잠들었으니까.

 

풀었던 문제집은 딱 세개였다. 작년에 산 빨노파(올해는 개정되어서 보초파였나..아무튼 난 작년꺼였음), 필통 절대비책 모의고사, 세븐데이즈. 아 세븐데이즈는 요약집도 같이 샀다. 진짜 많이 산 애들은 필통, knle단권, 세븐데이즈, 5일완성, 필통모의고사, 보초파 등등.. 난 정말 안 산 축에 속한다. 필통 절대비책 모의고사도 졸업고사 치려고 사서 정작 국가고시 준비할때는 보지도 않았으니. 실제로 본 것은 세븐데이즈랑 빨노파다.

 

그리고 도움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들어갔던 널스스토리ㅎㅎ 초반엔 안 들어갔는데 국시치기 일주일 전부터 거의 지박령처럼 널스스토리 안에 박혀있었다. 게시물은 하나도 안썼지만 그래도 꿀팁은 많이 얻어갔던 것 같다. 더불어 위로도 함께 얻었다. 멘탈 갈리기 직전이었는데 작년에 쳤던 선배들이 문제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다들 합격할 수 있어요! 화이팅! 이런 글 보고 매일 빨리 잤..다...ㅎㅎ..

 

국시 칠때 개념도 중요한데 모의고사 돌리는게 최고인것 같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풀리는 모의고사도 많아서 그거 풀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풀다보면 겹치는 문제들이 많은데 이건 아마도 중요하겠지? 그리고 겹치는 것들은 외워지게 되있으니까 이런식으로 개념도 쌓은 것 같다. 요약집은 솔직히 별로 도움이 안 된 것 같다. 요약집 배송이 늦게 와서 요약집 보기 전에 모의고사를 계속 풀어서 정작 요약집을 봤을 때 다 아는 내용이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국가고시 치기 일주일 전. 난 이때부터 당장 내일 시험치고싶다고 생각했다. 이미 내 머릿속에는 지식이 가득 차 있는데 더이상 공부가 되지 않고 책도 보지 않게 되어버려서 멘탈이 갈리기 시작했다. 아 차라리 어제 봤으면 합격했을텐데! 내일 보면 당장 합격할텐데! 시간이 흐를 수록 내 지식은 점점 사라져간다 으악! 이런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정말 이때즘에 공부 너무 안되더라. 널스들어가면 다들 열심히 공부하던데, 나만 안해 나만.

 

그리고 국가고시 전날. 이날도 아~무 생각도 없었다. 이날 집에 왔는데 세븐데이즈 문제집은 사물함에 박아두고 왔다. ㅎㅎ 그리고 5회차까지만 풀고 끝까지 다 안품. 지금 생각하니까 다 풀걸 그랬네. 뭐라도 좀 봐야 하는데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직 준비가 덜 된것 같은데? 잠깐만 성인 어떤 질병에 어떤 식이였지? 저칼륨..? 고나트륨..? 롸..? 지역..? 관리..? 미친..? 이러고 있다가 으아앙 하고 10시 땡 잠들었다. 정말 잠은 잘 잔다 내가.. 다음날 친구랑 같이 국시 치러 가는길에 물어보니까 친구는 잠이 안와서 새벽 1시에 잤다고 하더라.

 

국가고시 치러 무슨 고등학교에 가는데 에베베ㅔㅂ~ 하고 가다가 교문 딱 들어가니까 너무 떨렸다. 앞에서 학생들이랑 교수님들이 응원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 그래서 펑펑 울었다. 정말 펑펑 울었다... 지금 생각하니까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시험 다 치고 나온것도 아니고 치러 들어가는 길에ㅋ. 그렇게 울고 있으니까 교수님이 깜짝 놀라서 나 껴앉아주시고 잘 할 수 있다고 토닥여주셨다. 합격하고 싶다아아아악! 뿡애애애앵! 진짜 딱 저렇게 울었다. 그래도 교수님의 위로 덕분에 힘을 얻고 교실에 힘차게 입장해서.. 훌쩍.. 거리면서 책봤다. 친구가 사실 자기 엄청 긴장했는데 내가 옆에서 울어서 긴장 다 풀렸다고 하더라. 같이 갔던 애들하고 교수님하고 나 우는거 보고 다 빵 터졌으니까 ㅎ.

 

1교시 시작하고 성인 딱 풀면서 느꼈다. 합격하겠네 라고. 시험치기 전에 계속 모의고사 풀면서 얻은 능력 하나는 문제 풀면서 합격 불합격 여부를 알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매기면서 엄청나게 틀릴 거 아는데, 아 합격하겠네 .. 이런 느낌은 온다. 1교시 풀면서 그런 삘이 왔다. 문제는 ... 어려웠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합격할 거 같았다. 그리고 빨노파책 그 수준으로 절대 안나온다. 문제 그렇게 안쉬워요~. 세븐데이즈 사서 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븐데이즈처럼 엄청 어렵진 않았는데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 문제에 면역이 되어서 그런지 국가고시 볼때도 별로 당황하지 않았다. 주위에서 하도 국가고시 쉽다고 쉽다고 하던데 공부 해야지 풀 수 있는건 확실하다.

 

기억나는 문제는 딱 하나다. 중간에 정상 정자문제가 있었는데..ㅋㅋㅋ기숙사에서 공부할 때, 정말 웃긴데 이거 친구랑 와 정자가 몇마리~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 공부하고 이거 절대 안나온다~ 했는데 이 문제가 딱 나와서 깜짝 놀랐다. 절대 안나오는 문제는 없다. 뒤통수 맞을지도 모르니까 이런것도 나오겠나.? 싶은것도 공부하길...

 

올해부터 문제가 공개된다고 하니까 문제 보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답이 나올 것이다. 후기를 보니까 성인만 조금 어려웠고 나머지는 다 물국시였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게 느꼈다. 끝나고 밥 먹으면서 가채점한 결과 230점대가 나왔다. 높은 점수는 아니다. 남들은 다 260 이던데 ㅠ 근데 진짜 마지막 간호과학회 모의고사에서 30점 오른건 맞은 말 같다. 모의고사 + 30점이 국시 점수라더니 ... 놀랍네.

 

아 맞다. 그리고 또 공부할 때 엄청 도움이 되었던 것. 친구하고 카톡으로 모르는 문제 찍어서 공유하고 풀어보고 해설해주기. 이거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처음에 이해한되는 문제 있어서 찍어서 야 이거 풀어봐 하고 시작한 건데 서로 계속 공유하고 중요한 요약같은것도 공유하면서 공부 안한 날도 틈틈히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뭐.. 국가고시 후기는 여기까지고, 다 치고 나니까 담담하고 그런데 치기 전날에는 정말 혹시 내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덜덜 떨었던 것 같다.

2월 19일에 최종 합격 여부가 나온다고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지.

 

2019.01.31

Posted by 체뽁스
자격증2018. 3. 10. 19:39

 

한국장학진흥원에 가입 한 후 병원코디네이터 무료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5일만에 자격증을 따게 되었다!

강의 출석률 60%만 넘으면 시험을 칠 수 있는데, 난 60%까지만 듣고 바로 시험을 쳤다.

물론 강의만 들은것은 아니고 pc모드로 보면 강의안과 예상문제, 기출문제 등을 볼 수 있는데 딱 한번씩!만 보고 쳤다.

내가 너무 겁을 먹어서 그랬나..? 전~혀 어렵지 않았다.

병원코디네이터 시험의 팁이라면, 출석율 100% 달성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시간에 기출문제나 보자 ㅠㅠ

다 치고 나서 허무했던 점은 시험문제가 총 20개인데 시험 치기 전에 봤던 예상문제25개랑 똑같이 나왔다는 점이다.

자격증을 이렇게 쉽게 따도 되나 싶은 기분이 든다.

 

 

 

 

짜짠~

 

짠~ 이게 바로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이다. 인터넷으로 20문제 다 풀고 나면 몇개 맞췄는지, 합격/불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난 한문제 틀리고 합!격!

 

합격했다고 끝이 아니다! 발급하는 과정도 남아있는데... 무려 9만원이 든다고 한다.

무료강의, 무료시험이었는데 자격증까지 무료발급은 도둑심보였나보다.

합격 후 14일 이내 발급을 하지 않으면 합격여부와 강의출석여부가 초기화된다고 하니까 고민고민하고 시험쳐보길~!

나도 발급할지 말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이상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합격 후기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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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가 따기 좋은 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  (0) 2018.03.10
Posted by 체뽁스
자격증2018. 3. 10. 10:38

취업 시즌이 다가오고 제로베이스에 무스펙, 낮은 학점인 학생간호사는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간호사 커뮤니티에서는 "취업할때 병원코디네이터와 같은 자격증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하지만 저같은 제로스펙들은 하나라도 간절할거에요!

그리고 하나라도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겠죠?

 

그래서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은 어떻게 따냐!

바로 "한국장학진흥원" 이라는 사이트에서 딸 수 있습니다. 홍보 절대절대절대 아님. 순수한 의도의 추천일 뿐 ㅠ..

전 1학년때 학교에서 이 사이트를 홍보하는걸 보고 그냥 듣고 흘렸는데 4학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국장학진흥원에서는 여러가지 자격증을 딸 수 있는데요, 병원 관련 자격증 부터

IT, 부동산, 심리 등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것들을 따면 됩니다.

 

사실 저는 이 사이트를 컴퓨터 자격증을 따려고 들어갔는데 정작 제가 듣고싶은 강의는 유료강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제가 이곳저곳 클릭해본 결과 유료강의는 정말 소수고 대부분이 무료강의입니다.

강의도 무료로 듣고 무료 자격증도 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공간입니다.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은 강의의 60%를 출석해야 시험을 칠 수 있는데 하루만에 다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또 PC버전에서는 기출문제 등을 다운받아서 보실 수 있으니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거에요~! 모두들 화이팅~!

 

 

바로가기 주소는 http://www.korea-good.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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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뽁스